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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 노희영

 

 

내가 다 먹고 보고 사고 하는 브랜드

 

모든 사람이 사고 경험하고 싶어하는 브랜드들인데

어떻게 가능한 일인지 안볼 이유가 없었다

 

 

노희영 브랜드 법칙

 

 

   소비자란 얼마나 변덕스러운 존재인가.(생략)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진정한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 단, 단순히 소비하고 평가하는 데      그치지 말고 스스로 질문하고 이유를 찾아내는 예리한 소비자가 되어야 한다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 노희영

 

 

 

 

 

 

노희영 브랜드 법칙

 

 

**

소비자의 마음을 파악해서 상품의 이미지를 만들자

 

콘서트에서 먹는 브라우니

즐거운 상태에서 먹는 브라우니는 머릿 속에 각인될 것이다

상품 패키지도 마케팅의 일부이다

 

내 제품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 노희영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 노희영

***

브랜드를 기획할 때 자기다움을 잃지 않아야 하고

가야 할 길과 가지 말아야 할 길을 잘 알아야 한다

 

각 각의 브랜드는 그들 만의 철학을 가지고 갈 것이기 때문에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분명하게 설정하야 한다

 

나다움을 지키는 것이 어렵듯이

브랜딩도 마찬가지다

 

또 어떻게 바꿀까 보다는 무엇을 남겨야 하는 지 생각해보자

 

 

 

 

 

****

모든 주장은 철저히 준비된 상태에서 해야 한다

겁내면 아무것도 할 수 없기에 전략적 마인드 없이 한번 해보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일단 시작했다면 처절하게 해야 하고 다시 일어서는 법까지 생각하자

 

 

*****

현재 마케팅은 소비자가 즐길 수 있는 장을 열어줄 뿐 선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선택할 만한 제품을 만들고 만족해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상력 아이디어 싸움이다

 

 

모든 창조는 모방에서 시작해서 재창조로 이어진다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 노희영

 

감각적인 아이디어를 위해 성실하게 레퍼런스를 참고하고

철학을 담아 완성도 있게 만들어 내야한다

 

자신의 생각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조사하고 확인해야 하는 성실성이 뒷받침되어야 재창조가 된다

 


 

"성실하게 보고 성실하게 생각하는 것!"

 

 

 

내가 가장 귀찮아하던 것

그러나 이제는 가장 즐거워하는 것으로 바꿔야 할 때다

성실한 건 자신 있으니 끝까지 물고 늘어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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